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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르던 언어 수능날 대박났습니다!
작성자  김미경 고등3 조회수  5147
안녕하세요, 항상 언어로 괴로워 하던 제가 스터디포스후기를 쓸줄은 몰랐네요!
저는 고등학교를 입학하기전에 언어 모의고사라는 것을 접해본 적이 없었고 비문학이 무엇인가를 알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모의고사를 봤을때는 멋모르고 풀었는데 2등급이 나왔습니다. 다른애들은 시간이 모자른다며 다 찍고 그랬지만 저는 20분이나 남았어요 .역시나 6월모의고사에서도 시간이 많이 남았죠..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은 이유는 제가 중3겨울방학때 시리즈책을 접하게됐는데 그 책을 얼른 읽고싶어서 계속 읽다가 빨리읽는 방법을 습득해서 그랬던 것같아요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고등학교를 가게되면 여러 다양한 핑계로 책을 멀리하게 돼서 점점 독해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저는 전에 본 모의고사 성적에 자만하여 모의고사를 봤다가 점점 3등급..으로 떨어지고 고2때는 4등급이 계속 해서 떴어요.

시간은 완전 모자랐고 비문학하기에도 벅차서 찍어서 맞는경우도 있고 남은1분동안 잠깐 지문훑다가 보기지문과 맞으면 찍는방식으로 항상 그래왔어요. 당연히 성적은 바닥을 쳐갔고 5등급 뜬적도 있었어요. 이에 저는 비문학문제집을 왕창 사서 풀었고 모의고사집도 사서 풀었습니다. 고3때는 이런점수가 나오면 안되겠다싶어서 겨울방학때는 언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ebs의 윤*정의 나비효과라는 것도 충실히 듣고 ,공부하고, 자주나오는 고어는 외우고..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고3 첫모의고사는 또 4등급..저는 긍정적인 사고로 점수떄문에 운적이 없었지만 그날 과외하다가 울어도 봤네요ㅠㅠ그러다가 모 신문에서 독해포스12를 광고하던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냥 광고일뿐.. 믿지않았어요 '잘하는애들이 하니까 저렇게오르는거겠지 홍보 엄청 과장해서하네'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이렇게 반신반의하다가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전에 수능을 보셨던 이들의 체험수기가 저를 믿게 했고 엄마한테 말을 하고서 체험을 먼저 해봤습니다.

그때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이런식으로 비문학을 푸는거구나 내가 정말 잘못된거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곳에서 나의 독해방법을 딱 꼬집어서 알려주시더라고요..저는 항상 공부할때 입으로 읽고 밑줄치면서 끝까지 다 읽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모의고사성적의 하락 원인이었던거였어요...또, 제 독해능력이 점수로도 나왔는데 바닥의 점수였어요ㅋㅋㅋ. 이러한 독해능력때문에 모의고사점수에 가장 영향이 미치는 "시.간"이 모자랐던거구요.

처음 하게되면 끊어읽기방법을 알려주는데 끊어읽기를 하며 읽는 속도가 점점 향상되었습니다. 점점 저도 비문학에 자신이 있어졌고 또한번의 모의고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나 4등급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저를 믿었어요 여전히 4등급이었지만,6월모의고사때 3등급이 나오게되었어요. 이때가 100회를 다했을때라 또한번 결제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야자끝나고 맨날 맨날 열심히 꾸준히 임했죠. 그러나 또한번의 모의고사에서 다시 4등급으로 내려가게 되었어요ㅠㅠ

저는 아 정말 나는 언어와 안맞구나 라는 생각과 그래도 하는거 열심히해야지 라는생각으로 수능전날 까지 했습니다. 거의 빠진적 없었고 빠졌으면 그다음날 2,3번했어요 이러면안되지만..ㅠㅠ평가원,수능 도 계속해서 풀었어요 채점을 할때는 힘이 빠지곤 했지만..그래도 절 믿었죠

그리고 대망의 수능날, 수능 쉬우면 또 1개차이로 등급갈릴텐데 이런저런 잡생각과 동시에 1교시를 시작했습니다. 꽤 쉬운건지 문제가 술술 풀렸고 비문학도 열심히 풀었습니다. 사실 헷갈린것도 많았어요 그래서 정답에 근접한 것들을 체크하고 다풀고 시계를 보니 시간이 남더라구요. 독해포스의 효과가 나타난거죠!!!!!!!!!!!다 풀고 애들한테 물어보니 시간모자랐다는친구, 남았다는 친구 다양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서 언어 채점해야되는데 너무나 하기가 싫었어요..또 못봐서 실망하고 울까봐 .. 저 진짜 농담 안섞고 또 4등급맞겠지 ㅠㅠ 이러면서 채점을 시작했어요ㅋㅋ그랬는데 계속해서 동그라미가!!!!!!!!!!!!!!!!!나오더라구요 진짜 저 혼자 흥분하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그리고 채점표를 봤더니 1개가 틀렸더라구요! 결과는 97점!

정말 너무나 기뻐써 혼자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ㅠ독해포스효과가 결국 수능날 터졌구나 라는생각에 독해포스12에 정말로 감사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쓰는거구요ㅜㅜ저의 긍정적인 마음과 독해포스를 믿는 힘이 대단히 컸던것 같아요 애들도 다 놀라했어요 1개틀렸다고해서,, 저도 3년의 모의고사중에 수능이 제일 잘봤고 1개틀린것도 처음이였어요. 아쉽게도 수능이 쉬워서 3점짜리하나를 틀린게 2등급이라는 결과가 되었지만 저는 정말 만족하고 또 만족했어요! 2등급뜬걸로 최저맞춰서 가고싶은 대학에 붙었거든요ㅎㅎ

그 이후로 전 3명에게 독해포스를 추천했고 그 동생들도 다 잘되길 바랍니다ㅠㅠ..정말 독해포스는 과장이 아니에요 그냥 단순한 홍보가 아니었던 겁니다..전 독해포스를 믿고 점수가 오른분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싶어요! 다들 독해포스로 언어점수 올릴수있어요 단, 성실하게 임해야돼요!! 마지막으로 독해포스를 만들어주신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ㅠㅠㅎ 저의 부족한 글솜씨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안오르던 언어 수능날 대박났습니다!
작성자  김미경 고등3 조회수  5147
안녕하세요, 항상 언어로 괴로워 하던 제가 스터디포스후기를 쓸줄은 몰랐네요!
저는 고등학교를 입학하기전에 언어 모의고사라는 것을 접해본 적이 없었고 비문학이 무엇인가를 알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모의고사를 봤을때는 멋모르고 풀었는데 2등급이 나왔습니다. 다른애들은 시간이 모자른다며 다 찍고 그랬지만 저는 20분이나 남았어요 .역시나 6월모의고사에서도 시간이 많이 남았죠..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은 이유는 제가 중3겨울방학때 시리즈책을 접하게됐는데 그 책을 얼른 읽고싶어서 계속 읽다가 빨리읽는 방법을 습득해서 그랬던 것같아요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고등학교를 가게되면 여러 다양한 핑계로 책을 멀리하게 돼서 점점 독해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저는 전에 본 모의고사 성적에 자만하여 모의고사를 봤다가 점점 3등급..으로 떨어지고 고2때는 4등급이 계속 해서 떴어요.

시간은 완전 모자랐고 비문학하기에도 벅차서 찍어서 맞는경우도 있고 남은1분동안 잠깐 지문훑다가 보기지문과 맞으면 찍는방식으로 항상 그래왔어요. 당연히 성적은 바닥을 쳐갔고 5등급 뜬적도 있었어요. 이에 저는 비문학문제집을 왕창 사서 풀었고 모의고사집도 사서 풀었습니다. 고3때는 이런점수가 나오면 안되겠다싶어서 겨울방학때는 언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ebs의 윤*정의 나비효과라는 것도 충실히 듣고 ,공부하고, 자주나오는 고어는 외우고..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고3 첫모의고사는 또 4등급..저는 긍정적인 사고로 점수떄문에 운적이 없었지만 그날 과외하다가 울어도 봤네요ㅠㅠ그러다가 모 신문에서 독해포스12를 광고하던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냥 광고일뿐.. 믿지않았어요 '잘하는애들이 하니까 저렇게오르는거겠지 홍보 엄청 과장해서하네'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이렇게 반신반의하다가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전에 수능을 보셨던 이들의 체험수기가 저를 믿게 했고 엄마한테 말을 하고서 체험을 먼저 해봤습니다.

그때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이런식으로 비문학을 푸는거구나 내가 정말 잘못된거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곳에서 나의 독해방법을 딱 꼬집어서 알려주시더라고요..저는 항상 공부할때 입으로 읽고 밑줄치면서 끝까지 다 읽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모의고사성적의 하락 원인이었던거였어요...또, 제 독해능력이 점수로도 나왔는데 바닥의 점수였어요ㅋㅋㅋ. 이러한 독해능력때문에 모의고사점수에 가장 영향이 미치는 "시.간"이 모자랐던거구요.

처음 하게되면 끊어읽기방법을 알려주는데 끊어읽기를 하며 읽는 속도가 점점 향상되었습니다. 점점 저도 비문학에 자신이 있어졌고 또한번의 모의고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나 4등급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저를 믿었어요 여전히 4등급이었지만,6월모의고사때 3등급이 나오게되었어요. 이때가 100회를 다했을때라 또한번 결제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야자끝나고 맨날 맨날 열심히 꾸준히 임했죠. 그러나 또한번의 모의고사에서 다시 4등급으로 내려가게 되었어요ㅠㅠ

저는 아 정말 나는 언어와 안맞구나 라는 생각과 그래도 하는거 열심히해야지 라는생각으로 수능전날 까지 했습니다. 거의 빠진적 없었고 빠졌으면 그다음날 2,3번했어요 이러면안되지만..ㅠㅠ평가원,수능 도 계속해서 풀었어요 채점을 할때는 힘이 빠지곤 했지만..그래도 절 믿었죠

그리고 대망의 수능날, 수능 쉬우면 또 1개차이로 등급갈릴텐데 이런저런 잡생각과 동시에 1교시를 시작했습니다. 꽤 쉬운건지 문제가 술술 풀렸고 비문학도 열심히 풀었습니다. 사실 헷갈린것도 많았어요 그래서 정답에 근접한 것들을 체크하고 다풀고 시계를 보니 시간이 남더라구요. 독해포스의 효과가 나타난거죠!!!!!!!!!!!다 풀고 애들한테 물어보니 시간모자랐다는친구, 남았다는 친구 다양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서 언어 채점해야되는데 너무나 하기가 싫었어요..또 못봐서 실망하고 울까봐 .. 저 진짜 농담 안섞고 또 4등급맞겠지 ㅠㅠ 이러면서 채점을 시작했어요ㅋㅋ그랬는데 계속해서 동그라미가!!!!!!!!!!!!!!!!!나오더라구요 진짜 저 혼자 흥분하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그리고 채점표를 봤더니 1개가 틀렸더라구요! 결과는 97점!

정말 너무나 기뻐써 혼자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ㅠ독해포스효과가 결국 수능날 터졌구나 라는생각에 독해포스12에 정말로 감사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쓰는거구요ㅜㅜ저의 긍정적인 마음과 독해포스를 믿는 힘이 대단히 컸던것 같아요 애들도 다 놀라했어요 1개틀렸다고해서,, 저도 3년의 모의고사중에 수능이 제일 잘봤고 1개틀린것도 처음이였어요. 아쉽게도 수능이 쉬워서 3점짜리하나를 틀린게 2등급이라는 결과가 되었지만 저는 정말 만족하고 또 만족했어요! 2등급뜬걸로 최저맞춰서 가고싶은 대학에 붙었거든요ㅎㅎ

그 이후로 전 3명에게 독해포스를 추천했고 그 동생들도 다 잘되길 바랍니다ㅠㅠ..정말 독해포스는 과장이 아니에요 그냥 단순한 홍보가 아니었던 겁니다..전 독해포스를 믿고 점수가 오른분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싶어요! 다들 독해포스로 언어점수 올릴수있어요 단, 성실하게 임해야돼요!! 마지막으로 독해포스를 만들어주신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ㅠㅠㅎ 저의 부족한 글솜씨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독해포스 무료체험

이전 기적의 이름 독해포스!!
다음 눈에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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