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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꼴찌를 벗어났습니다.
작성자  황수린 고등3 조회수  3249
전 수능을 216일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자연계열이구요, 한때 제성적은 과학은 1등급이 나오는 데에 비해 국어는 7등급,
반에서 꼴찌를 할 정도로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어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더군다나 저는 집중력이 너무 부족해서 지문을 읽다가 반도 못 읽고 자꾸 다른 생각으로 빠지는 일도
정말 많았어요. 모의고사를 칠 때도 분명히 눈으로는 글자를 읽고 있지만 머릿속으로는 완전 다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를 보면 지문의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뒤에 2~3지문은 그냥 찍어버리는 일도 허다했어요.

언어영역 기술에 대한 책을 가지고도 공부를 해보려 했지만,
그때 저에게 필요한건 언어영역을 푸는 기술이아니라 글을 읽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글을 잘 읽는 방법, 즉 독해능력이 더 급했던거에요.

그런데 그때 마침 저희 엄마께서 신문을 보시다가 독해포스12 광고를 읽어보시고
저에게 스크랩한 것을 주시면서 한번 읽어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처음엔 광고라기에 광고내용을 어떻게 다 믿냐면서 읽어보기만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광고 글을 읽는데 이건 그냥 광고 글이 아니었어요.
독해포스를 체험한 사람이 직접 쓴 글이라 더 와 닿았고,
수능 때 언어1등급 나온 선배도 처음부터 1등급은 아니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저에게도 충분히 희망이 있다 는걸 깨달았고요.

그래서 바로 그날 결제를 했어요.

독해포스을 하면서 느낀 독해포스의 최대 장점은 꾸준함이었어요.
매일매일 하루 30분가량 꾸준히 언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려하고 제가 싫어하는 과목은 뒤로 미루는 편인데,
국어를 싫어하다보니 국어공부는 정말 잘 안하는 편이고 하더라도 금방 손을 놔버리는 성격인데,
독해포스를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언어를 접하게 되니까 언어에 대한 감을 놓치지 않게 됐어요.

솔직히 수학이나 과학같은경우는 며칠쉬어도 감이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외국어나 언어는 말 그대로 어(語)잖아요.
그러니 하루 이틀만 쉬어도 금방 감을 잃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밑 빠진 독의 물 같은 제 언어실력을 독해포스가 채워준 것 같아요.^^

독해포스의 프로그램도 정말 체계적이에요.
5개의 포스웨폰은 실질적인 독해를 하는데 필요한 훈련을 하도록 해주고,
12가지의 독해포스는 언어능력을 훈련하게 해줬어요.
훈련을 하다보면 기억력도 좋아지는 것 같고 논리적인 사고를 갖게 해주기도하고
꼭 언어영역 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방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직막에 문제풀때도 수능기출을 푼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능 문제를 접하면서 이 훈련이 정말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구나 라는걸 늘 깨닫게 됐거든요.

저는 항상 언어영역에서 6번부터 10번 사에에서 3,4개 정도 틀렸었는데
독해포스를 하고난 뒤로 이 부분은 정말 거저먹기에요.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부분이 부족했는데
독해포스를 하다보면 글의 구조나 순서나 논지 파악하는 훈련이 잘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원래 다 맞고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요...ㅠㅠ
저에게는 이것도 정말 고마운거에요.

물론 비문학을 읽을 때의 집중력도 눈의 띄게 늘었어요.
지문을 한번 읽을 때 집중해서 정확하게 읽으니까 다시 한 번 더 읽을 이유가 없고,
당연히 언어영역에서 시간이 모자라 찍는 일은 없어졌어요.

솔직히 독해포스만 하고 오늘 언어공부 끝이다 이러면 독해포스가 아무 소용없어요.
정말 돈이 아까운거에요.
저는 항상 학교 와서 아침시간에 독해포스를 하는데요.
독해포스 훈련이 끝나면, 바로 언어지문하나를 읽으면서 실전처럼 연습해요.
독해포스로 언어의 감을 깨우고 언어지문으로 훈련한 내용을 적용하면서 읽게 되요.
아침부터 오자마자 언어지문 읽으면 금방 졸리잖아요.
근데 컴퓨터로 하면서 조금씩 정신 차리면서 언어감도 깨우고 제정신도 깨우고요.^^

훈련하고 나서 등급 정말 많이 올랐어요.
아직은 부족한 등급이지만, 남은 훈련 하면서 더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혹시 독해포스 하면서도 아직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정말 나 스스로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분명히 독해포스의 덕을 보실꺼에요!^^

모두들 힘내시고 2011수능 대박 납시다!!!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언어꼴찌를 벗어났습니다.
작성자  황수린 고등3 조회수  3249
전 수능을 216일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자연계열이구요, 한때 제성적은 과학은 1등급이 나오는 데에 비해 국어는 7등급,
반에서 꼴찌를 할 정도로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어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더군다나 저는 집중력이 너무 부족해서 지문을 읽다가 반도 못 읽고 자꾸 다른 생각으로 빠지는 일도
정말 많았어요. 모의고사를 칠 때도 분명히 눈으로는 글자를 읽고 있지만 머릿속으로는 완전 다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를 보면 지문의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뒤에 2~3지문은 그냥 찍어버리는 일도 허다했어요.

언어영역 기술에 대한 책을 가지고도 공부를 해보려 했지만,
그때 저에게 필요한건 언어영역을 푸는 기술이아니라 글을 읽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글을 잘 읽는 방법, 즉 독해능력이 더 급했던거에요.

그런데 그때 마침 저희 엄마께서 신문을 보시다가 독해포스12 광고를 읽어보시고
저에게 스크랩한 것을 주시면서 한번 읽어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처음엔 광고라기에 광고내용을 어떻게 다 믿냐면서 읽어보기만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광고 글을 읽는데 이건 그냥 광고 글이 아니었어요.
독해포스를 체험한 사람이 직접 쓴 글이라 더 와 닿았고,
수능 때 언어1등급 나온 선배도 처음부터 1등급은 아니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저에게도 충분히 희망이 있다 는걸 깨달았고요.

그래서 바로 그날 결제를 했어요.

독해포스을 하면서 느낀 독해포스의 최대 장점은 꾸준함이었어요.
매일매일 하루 30분가량 꾸준히 언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려하고 제가 싫어하는 과목은 뒤로 미루는 편인데,
국어를 싫어하다보니 국어공부는 정말 잘 안하는 편이고 하더라도 금방 손을 놔버리는 성격인데,
독해포스를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언어를 접하게 되니까 언어에 대한 감을 놓치지 않게 됐어요.

솔직히 수학이나 과학같은경우는 며칠쉬어도 감이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외국어나 언어는 말 그대로 어(語)잖아요.
그러니 하루 이틀만 쉬어도 금방 감을 잃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밑 빠진 독의 물 같은 제 언어실력을 독해포스가 채워준 것 같아요.^^

독해포스의 프로그램도 정말 체계적이에요.
5개의 포스웨폰은 실질적인 독해를 하는데 필요한 훈련을 하도록 해주고,
12가지의 독해포스는 언어능력을 훈련하게 해줬어요.
훈련을 하다보면 기억력도 좋아지는 것 같고 논리적인 사고를 갖게 해주기도하고
꼭 언어영역 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방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직막에 문제풀때도 수능기출을 푼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능 문제를 접하면서 이 훈련이 정말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구나 라는걸 늘 깨닫게 됐거든요.

저는 항상 언어영역에서 6번부터 10번 사에에서 3,4개 정도 틀렸었는데
독해포스를 하고난 뒤로 이 부분은 정말 거저먹기에요.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부분이 부족했는데
독해포스를 하다보면 글의 구조나 순서나 논지 파악하는 훈련이 잘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원래 다 맞고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요...ㅠㅠ
저에게는 이것도 정말 고마운거에요.

물론 비문학을 읽을 때의 집중력도 눈의 띄게 늘었어요.
지문을 한번 읽을 때 집중해서 정확하게 읽으니까 다시 한 번 더 읽을 이유가 없고,
당연히 언어영역에서 시간이 모자라 찍는 일은 없어졌어요.

솔직히 독해포스만 하고 오늘 언어공부 끝이다 이러면 독해포스가 아무 소용없어요.
정말 돈이 아까운거에요.
저는 항상 학교 와서 아침시간에 독해포스를 하는데요.
독해포스 훈련이 끝나면, 바로 언어지문하나를 읽으면서 실전처럼 연습해요.
독해포스로 언어의 감을 깨우고 언어지문으로 훈련한 내용을 적용하면서 읽게 되요.
아침부터 오자마자 언어지문 읽으면 금방 졸리잖아요.
근데 컴퓨터로 하면서 조금씩 정신 차리면서 언어감도 깨우고 제정신도 깨우고요.^^

훈련하고 나서 등급 정말 많이 올랐어요.
아직은 부족한 등급이지만, 남은 훈련 하면서 더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혹시 독해포스 하면서도 아직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정말 나 스스로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분명히 독해포스의 덕을 보실꺼에요!^^

모두들 힘내시고 2011수능 대박 납시다!!!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독해포스 무료체험

이전 모의고사 시간이 남아요~!!!!!!!!!!!!!!!!
다음 5등급에서 2등급 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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