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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rce be With You! 체계화된 12포스와 함께하자!
작성자 류해철 일반4	조회수 2979
나는 얼마전 수능 스페셜과 스피드 마스터를 훈련을 모두 끝까지 마친 상태에서 체험훈련에 임했기 때문에 수능 스페셜과 독해포스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체험기를 작성할것을 밝혀두고 싶다. 우선 내가 느낀 첫 인상은 상당히 화려해 졌다는 것이었다. 수능스페셜이나 스피드마스터와 훈련과 달리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몇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분위기를 일신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레이션의 목소리의 경우도 예전과 동일한 사람 같은데, 에코효과와 더불어 분위기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른 느낌 이었다. 그리고 보다 체계적으로 분화된 훈련 코스를 통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속독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능스페셜의 경우 문제를 풀고 난 뒤 마지막에 제공되는 추론능력 향상훈련 문제를 제외하면 딱히 스피드마스터와의 차별점을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포스12의 경우 스피드 마스터와의 차이점이 일목요연하다. 참조추론, 인과추론, 명제분석, 명제통합, 맥락통찰, 주제관통, 논지포착, 문제해결 등의 세부항목으로 분류하여 훈련생이 보다 쉽게 체계적으로 속독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개편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체계화된 훈련과정을 통해서 훈련생들은 자신이 지금 어떤 능력이 뛰어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부족한 부분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여 보다 완성된 속독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시간은 금이라는 옛 말이 있지만, 시험시간은 금보다 더욱 귀중한 '천금'에 비유해도 전혀 과장하는 것이아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 못한 문제는(혹은 무작위로 답을 고른 문제는) 대부분 오답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로 점수와도 직결된다. 하지만 속독을 통해서 복잡하고 긴 지문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여 문제를 푼 다음, 남는 시간에 알쏭달쏭했던 문제를 다시 점검할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오답률도 내려 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시간은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천금과도 같은 귀중한 시간인 것이다. 속독능력은 바로 이런 천금에 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험시간을 더욱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능력이다. 물론 수능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 논술공부를 위해서 신문을 읽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모두 잘 알겠지만, 대학에 입학 한 뒤에도 각종 자격증과 토익, 토플 등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취업난이 당연시되는 이 시대에서는 소위 말하는 '스펙 올리기'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시험은 일상과도 같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시험의 홍수속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시험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속독은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 기술이 아니다. 나 같은 경우만 해도 속독은 '축지법'같이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기술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속독을 자력으로 단기간 내에 익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속독을 단순히 '빨리 읽는 기술'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해주고 싶다. 평소보다 약간 빨리 읽는다고 해서 속독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속독을 손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언어영역 지문을 하나 준비해서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읽어보자. 그 후 문제를 풀려고 하면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속독은 빠르게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지문을 읽는 와중에도 그 내용을 머릿속에서 채계적으로 정리하여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워킹메모리에 저장시키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지문을 읽은 후 문제를 풀 때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서 다시 지문을 읽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기술인 것이다. 누구나 경험해 본적이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닌가? 굉장히 긴 지문을 고생스럽게 읽은 후 문제를 읽었더니 문제가 묻고 있는 부분이 기억나지 않아서 투덜대면서 다시 지문으로 눈을 옮긴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험해보았을 법한 이야기다. 빨리 읽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한 후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라니 마치 꿈만 같지만 속독이란 바로 그런 기술이다. 포스라는 단어를 듣고 떠오른 스타워즈라는 영화에서는 그 힘(포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고수가 존재하는데,포스를 마스터 할 경우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게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체계화 된 12포스를 정복하여 속독을 익히면 수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속독은 운동과도 같아서 꾸준하게 매일같이 훈련을 반복해야만 비로소 그진가를 느낄수있기 때문에 도중에 그만 둘 경우, 이런 효과를 누리기는 힘들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TV에 자주 나오는 몸짱 연예인들도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짧게는 1,2주 길게는 1,2달 운동을 안 하면 몸이 둔해지고 말 것이다. 속독도 운동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훈련기간 동안에는 끝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계속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훈련을 마쳤을 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더욱 체계화된 단계별 훈련으로 새롭게 태어난 포스 12와 함께 수능을 준비하는 훈련생들의 건투를 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포스가 함께 하기를! 영화 스타워즈 中에서)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체계화된 12포스와 함께하자!

작성자 류해철 일반4	조회수 2979
나는 얼마전 수능 스페셜과 스피드 마스터를 훈련을 모두 끝까지 마친 상태에서 체험훈련에 임했기 때문에 수능 스페셜과 독해포스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체험기를 작성할것을 밝혀두고 싶다. 우선 내가 느낀 첫 인상은 상당히 화려해 졌다는 것이었다. 수능스페셜이나 스피드마스터와 훈련과 달리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몇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분위기를 일신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레이션의 목소리의 경우도 예전과 동일한 사람 같은데, 에코효과와 더불어 분위기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른 느낌 이었다. 그리고 보다 체계적으로 분화된 훈련 코스를 통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속독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능스페셜의 경우 문제를 풀고 난 뒤 마지막에 제공되는 추론능력 향상훈련 문제를 제외하면 딱히 스피드마스터와의 차별점을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포스12의 경우 스피드 마스터와의 차이점이 일목요연하다. 참조추론, 인과추론, 명제분석, 명제통합, 맥락통찰, 주제관통, 논지포착, 문제해결 등의 세부항목으로 분류하여 훈련생이 보다 쉽게 체계적으로 속독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개편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체계화된 훈련과정을 통해서 훈련생들은 자신이 지금 어떤 능력이 뛰어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부족한 부분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여 보다 완성된 속독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시간은 금이라는 옛 말이 있지만, 시험시간은 금보다 더욱 귀중한 '천금'에 비유해도 전혀 과장하는 것이아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 못한 문제는(혹은 무작위로 답을 고른 문제는) 대부분 오답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로 점수와도 직결된다. 하지만 속독을 통해서 복잡하고 긴 지문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여 문제를 푼 다음, 남는 시간에 알쏭달쏭했던 문제를 다시 점검할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오답률도 내려 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시간은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천금과도 같은 귀중한 시간인 것이다. 속독능력은 바로 이런 천금에 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험시간을 더욱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능력이다. 물론 수능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요즘 논술공부를 위해서 신문을 읽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모두 잘 알겠지만, 대학에 입학 한 뒤에도 각종 자격증과 토익, 토플 등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취업난이 당연시되는 이 시대에서는 소위 말하는 '스펙 올리기'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시험은 일상과도 같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시험의 홍수속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시험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속독은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 기술이 아니다. 나 같은 경우만 해도 속독은 '축지법'같이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기술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속독을 자력으로 단기간 내에 익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속독을 단순히 '빨리 읽는 기술'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해주고 싶다. 평소보다 약간 빨리 읽는다고 해서 속독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속독을 손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언어영역 지문을 하나 준비해서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읽어보자. 그 후 문제를 풀려고 하면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속독은 빠르게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지문을 읽는 와중에도 그 내용을 머릿속에서 채계적으로 정리하여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워킹메모리에 저장시키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지문을 읽은 후 문제를 풀 때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서 다시 지문을 읽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기술인 것이다. 누구나 경험해 본적이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닌가? 굉장히 긴 지문을 고생스럽게 읽은 후 문제를 읽었더니 문제가 묻고 있는 부분이 기억나지 않아서 투덜대면서 다시 지문으로 눈을 옮긴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험해보았을 법한 이야기다. 빨리 읽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한 후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라니 마치 꿈만 같지만 속독이란 바로 그런 기술이다. 포스라는 단어를 듣고 떠오른 스타워즈라는 영화에서는 그 힘(포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고수가 존재하는데,포스를 마스터 할 경우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게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체계화 된 12포스를 정복하여 속독을 익히면 수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속독은 운동과도 같아서 꾸준하게 매일같이 훈련을 반복해야만 비로소 그진가를 느낄수있기 때문에 도중에 그만 둘 경우, 이런 효과를 누리기는 힘들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TV에 자주 나오는 몸짱 연예인들도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짧게는 1,2주 길게는 1,2달 운동을 안 하면 몸이 둔해지고 말 것이다. 속독도 운동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훈련기간 동안에는 끝없이 자신과의 싸움이 계속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훈련을 마쳤을 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더욱 체계화된 단계별 훈련으로 새롭게 태어난 포스 12와 함께 수능을 준비하는 훈련생들의 건투를 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포스가 함께 하기를! 영화 스타워즈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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