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포스심화과정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대학생의 스터디포스 체험후기
작성자  김원오 일반 조회수  1385
국가고시를 준비중인 일반인입니다.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언어에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독해속도라는 장벽에 부딪히게 되더군요. 수능보다 훨씬 긴 지문을 2분 이내에 풀어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다보니 지문을 꼼꼼히 읽지 못하게되고 결국 독해의 정확성까지 떨어지게 되는 딜레마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러한 막연한 불안감이 한번도 언어공부를 체계적으로 해본 적 없어 감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어왔던데서 기인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어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자 선택한 프로그램이 스터디포스였습니다. 컴퓨터 기반 프로그램이 실제 독해에 도움이 되기는 할까, 그래도 대학생인데 수능언어 기반이라니 너무 쉽지는 않을까, 괜히 시간낭비 하는 것 아닌가 등등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이러한 불신이 말끔히 사라지더군요.

몇가지 장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독해속도를 측정하는 정확한 척도가 되어줍니다. 독해의 정확성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독해속도인데, 스터디포스는 실전문제 파트에서 매 지문마다 나의 독해속도를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해주어, 내가 어떤 주제의 지문에 특별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지, 부족한지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지나치게 빨리 읽을 경우 경고를 주는 시스템을 통해 통계자료의 신빙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제시된 지문 일부만 읽어도 문제를 풀 수 있는 문학지문 같은 경우에도 시간규제가 있어, 필요한 부분을 다 읽고도 한참을 빨간 경고표시가 사라지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은 조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특정 문제유형에 대한 반복학습으로 실전 문제풀이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추론문제 같은 경우, 실제 시험장에서 꽤나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던 문제인데, 10일동안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본문을 분석하는 패턴을 익힌 뒤로부터는 문제를 푸는 시간도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본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문을 추론할 수 있는 신기한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국어라는 과목 특성상 공부해도 빨리 성적이 오르지 않아 다른 공부에 밀려 뒤쳐지기 쉬운데 매일매일 조금이나마 공부할 수 있도록 장려해준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제는 남은 회차가 점점 줄어들수록 프로그램이 끝나버리면 어떻게하나 아쉬움과 걱정이 밀려듭니다. 언어포스가 끝나더라도 시험날까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공부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간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 시험기간 한 달간 언어포스를 중단하고 시험에 집중했었는데, 그 기간동안 일시정지를 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시간이 빠듯하게 되었습니다. 유료로 1,2회정도 일주일 단위로 기간연장을 가능하게 해준다면 학생들을 위해서도, 회사측의 재정확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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