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동네 센터문의 031)718-1200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다
작성자  곽민주 고등1 조회수  4920
독해포스를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오빠가 예전에 이 훈련을 받고 나서 국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사실, 책도 아니고 컴퓨터로 어떻게 글을 읽으며 문제를 풀어 나가지?하는 의문도 있었기 때문에 선뜻 독해포스를를 신청하기에 망설여졌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에 처음 치른 3월 모의고사부터 4,5월 사설 모의고사, 6월 모의고사의 국어 성적은 3등급을 맴돌며 어쩌다가 잘 나오면 2등급 후반의 성적이 나오곤 했다. 국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개인 과외도 했지만 별다른 성적 향상도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름방학 때 독해포스를를 신청하였다.

각 회의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명상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훈련과 마무리하는 명상도 매일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다. 2학기에 개학하고 나서도 야간자율학습이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학교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남는 30분을 이용해 컴퓨터실에 가서 훈련을 하였다. 그러자 2학기 들어 처음 치른 9월 모의고사에서 이전에는 받아보지 못한 97점을 받았고 당당히 1등급을 받게 되었다. 11월 모의고사에서는 문학과 화법 문제를 틀려 94점을 받아 2등급을 받았지만 독해포스를로 훈련한 비문학 부분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학교의 중간, 기말고사 기간에는 훈련을 하지 못하여 일시정지를 신청해 놓았고, 시험이 끝나면 포스 훈련을 다시 시작하였다. 하지만 독해포스를는 비문학 훈련이기 때문에 문학, 화법에 대한 공부가 자주적으로 필요하였다. 따라서 문학은 학교의 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꼼꼼히 분석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였다. 그 작품에 대해 주제나 시상 전개 방식 등이 비슷한 작품을 찾기 위해 문학 참고서나 인터넷을 활용하였고 문학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쌓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나갔다.

물론 고2에 올라가면 모의고사 난이도도 어려워지고 1학년보다 더 심화된 국어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국어 공부는 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포스를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한 작품이라도 꼼꼼히 반복 훈련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제 포스 훈련도 90회가 되어 가는데 짧은 방학 기간동안 끝내고 내년에는 새마음, 새출발으로 독해포스를(1등급)에 도전하여 국어에 대한 관심, 열정을 길러나가야겠다. 이렇게 좋은 훈련 프로그램을 알려준 오빠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스터디포스 모든 훈련자분들도 독해포스를를 통해 성적을 향상하시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다
작성자  곽민주 고등1 조회수  4920
독해포스를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오빠가 예전에 이 훈련을 받고 나서 국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사실, 책도 아니고 컴퓨터로 어떻게 글을 읽으며 문제를 풀어 나가지?하는 의문도 있었기 때문에 선뜻 독해포스를를 신청하기에 망설여졌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에 처음 치른 3월 모의고사부터 4,5월 사설 모의고사, 6월 모의고사의 국어 성적은 3등급을 맴돌며 어쩌다가 잘 나오면 2등급 후반의 성적이 나오곤 했다. 국어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개인 과외도 했지만 별다른 성적 향상도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름방학 때 독해포스를를 신청하였다.

각 회의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명상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훈련과 마무리하는 명상도 매일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다. 2학기에 개학하고 나서도 야간자율학습이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학교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남는 30분을 이용해 컴퓨터실에 가서 훈련을 하였다. 그러자 2학기 들어 처음 치른 9월 모의고사에서 이전에는 받아보지 못한 97점을 받았고 당당히 1등급을 받게 되었다. 11월 모의고사에서는 문학과 화법 문제를 틀려 94점을 받아 2등급을 받았지만 독해포스를로 훈련한 비문학 부분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학교의 중간, 기말고사 기간에는 훈련을 하지 못하여 일시정지를 신청해 놓았고, 시험이 끝나면 포스 훈련을 다시 시작하였다. 하지만 독해포스를는 비문학 훈련이기 때문에 문학, 화법에 대한 공부가 자주적으로 필요하였다. 따라서 문학은 학교의 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꼼꼼히 분석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였다. 그 작품에 대해 주제나 시상 전개 방식 등이 비슷한 작품을 찾기 위해 문학 참고서나 인터넷을 활용하였고 문학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쌓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나갔다.

물론 고2에 올라가면 모의고사 난이도도 어려워지고 1학년보다 더 심화된 국어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국어 공부는 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포스를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한 작품이라도 꼼꼼히 반복 훈련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제 포스 훈련도 90회가 되어 가는데 짧은 방학 기간동안 끝내고 내년에는 새마음, 새출발으로 독해포스를(1등급)에 도전하여 국어에 대한 관심, 열정을 길러나가야겠다. 이렇게 좋은 훈련 프로그램을 알려준 오빠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스터디포스 모든 훈련자분들도 독해포스를를 통해 성적을 향상하시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독해포스 무료체험

이전 지문이해속도,,,저도깜짝놀래요,,,,
다음 책 읽기가 어렵던 나의 인간승리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 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