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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 제대로 하면 제대로 오른다.
작성자  백지하 고등3 조회수  6093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제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조언과 저의 독해포스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저도 고등학생이기에, 3월 14일 첫번째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결과는 3등급(76점)...

어떤사람은 부러워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가고 싶기 때문에
전혀 만족스러워 하지 않았습니다.(이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듯.)
또한 시간안에 풀지 못해서 뒤에는 거의 찍다시피 했죠...


저는 국어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한편, 그 당시 저는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독서평설을 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독서평설에 나와있는 독해포스 광고를 보았습니다.
당시 광고에 대한 저의 인식이 별로 안좋 았던터라 이걸 믿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광고는 다 사기일거야 하는 생각이 많았죠...)

그렇지만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회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한번 해 보았더니, 인터넷 강의가 아니라 새로운 훈련이더군요.
그래서 독해포스에 답이 있겠구나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한후 열심히 독해포스ing를 했습니다.
하루에 한강씩,,, 차근차근,,, 이렇게 몇일정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하루는 미루고 하루는 두개씩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렇게 하루에 두개씩하면 집중이 안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두개씩해도 충분히 잘되더군요.)
그렇지만 하루에 세개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미단위읽기로 계속 무한반복 했습니다.
처음에는 분수에 맞지 않게 의미단위를 넓게 끊었습니다.
어느날 보니, 이게 진짜 내 실력인가 싶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진짜 내가 인지할 수 있는 범위로만 끊어보자고 결심했죠.
그리고 읽는 속도도 내 실력에 맞게끔 했습니다. 그 후 저는 참된의미의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의미단위읽기가 끝나갈 무렵, 저는 4월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결과는 4등급(69점).

그러나 이것이 진짜 저의 실력이었고(왜냐하면 3월 모의고사는 찍어서 많이 맞았기 때문)
결정적으로는 시간안에 풀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되는 독해포스!! 간단하게 장점을 요약해볼께요.

독해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이유있는"시스템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크게 훈련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꽤 체계적이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는 패턴인것 같습니다.

또 1단계훈련은 언어적 감각을 잃지 않게 하는 기본 몸풀기이고
2단계훈련은 실전에서 쓸수있는 아주 유용한 기술들을 충분히 연습할수있는 훈련이죠.
마지막 3단계는 주제별로 다양한 지문을 읽어 볼 수 있고,
수능 기출문제에서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는것 같아서 두려움을 조금 줄여주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지문과 유형들을 100회 동안 훈련하는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모의고사 이후 정말 진심을 담아서 독해포스에 임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도자기를 빚듯이 정성으로 훈련하고 있죠) 여러가지 훈련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잘 안풀릴땐 화도 내보고 슬퍼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실력이 늘고 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몇일전 친 따끈따끈한 5월 모의고사..
.
사그락, 사그락, 사그락??
.
어라 이게 진짜로 내 시험지가 맞나??
.
연이어 나오는 동그라미의 행진...
.
정말 얼마나 기뻤으면 옆에있는 친구한테 따귀를 때려보라고 말했겠습니까?
.
너무 기뻤습니다.
결과는 88점!!
( 4월대비 19점 상승, 시간안에 모든문제를 풀음, 높은 2등급)

늘 언어점수만 안나와서 결국 언어때문에 고려대를 못간 우리형( 언수외 311)이 쓸쓸하게 축하해주더군요..
그래도 기뻤습니다.

정말 여러분도 이 기쁨을 만끽해보고 언어는 절대 여러분의 원수가 아니란걸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독해포스를 하기 전에는 언어는 나의 원수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노력은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독해포스로 진짜 여러분이 원하는 등급을 만드시도록 하십시오.


(추가된 내용. 6월 7일)

오늘 아침 따끈따끈한 6월 모의고사!!!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혹시나 5월 모의고사만 잘친거 아니냐?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요....

결과는 88점!!! 뙇!!! ㅎㅎ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하긴 했지만 만족합니다!!!!

진짜 확실히 모의고사 치면서 느낀건데, 독해포스가 정말로 많이 도움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효자같은 녀석!!!!

특히 비문학에선 제가 오히려 문제를 풀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술술 풀릴수가 있을까...
의미단위 읽기 훈련도 스쳐지나가고 지금하고 있는 명제분석훈련도 스쳐지나가더군요... ㅎㅎㅎ

여튼 너무 좋습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란게 더 잘쳤으면 싶기도 하죠!

근데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을때 저 녀석이 자랑하는구나 라는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는 단지 저의 경험에 비추어 여러분들의 성적향상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글이에요.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언어공부!! 제대로 하면 제대로 오른다.
작성자  백지하 고등3 조회수  6093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제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조언과 저의 독해포스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저도 고등학생이기에, 3월 14일 첫번째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결과는 3등급(76점)...

어떤사람은 부러워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가고 싶기 때문에
전혀 만족스러워 하지 않았습니다.(이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듯.)
또한 시간안에 풀지 못해서 뒤에는 거의 찍다시피 했죠...


저는 국어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한편, 그 당시 저는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독서평설을 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독서평설에 나와있는 독해포스 광고를 보았습니다.
당시 광고에 대한 저의 인식이 별로 안좋 았던터라 이걸 믿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광고는 다 사기일거야 하는 생각이 많았죠...)

그렇지만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회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한번 해 보았더니, 인터넷 강의가 아니라 새로운 훈련이더군요.
그래서 독해포스에 답이 있겠구나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한후 열심히 독해포스ing를 했습니다.
하루에 한강씩,,, 차근차근,,, 이렇게 몇일정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하루는 미루고 하루는 두개씩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렇게 하루에 두개씩하면 집중이 안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두개씩해도 충분히 잘되더군요.)
그렇지만 하루에 세개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미단위읽기로 계속 무한반복 했습니다.
처음에는 분수에 맞지 않게 의미단위를 넓게 끊었습니다.
어느날 보니, 이게 진짜 내 실력인가 싶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진짜 내가 인지할 수 있는 범위로만 끊어보자고 결심했죠.
그리고 읽는 속도도 내 실력에 맞게끔 했습니다. 그 후 저는 참된의미의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의미단위읽기가 끝나갈 무렵, 저는 4월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결과는 4등급(69점).

그러나 이것이 진짜 저의 실력이었고(왜냐하면 3월 모의고사는 찍어서 많이 맞았기 때문)
결정적으로는 시간안에 풀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되는 독해포스!! 간단하게 장점을 요약해볼께요.

독해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이유있는"시스템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크게 훈련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꽤 체계적이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는 패턴인것 같습니다.

또 1단계훈련은 언어적 감각을 잃지 않게 하는 기본 몸풀기이고
2단계훈련은 실전에서 쓸수있는 아주 유용한 기술들을 충분히 연습할수있는 훈련이죠.
마지막 3단계는 주제별로 다양한 지문을 읽어 볼 수 있고,
수능 기출문제에서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는것 같아서 두려움을 조금 줄여주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지문과 유형들을 100회 동안 훈련하는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모의고사 이후 정말 진심을 담아서 독해포스에 임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도자기를 빚듯이 정성으로 훈련하고 있죠) 여러가지 훈련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잘 안풀릴땐 화도 내보고 슬퍼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실력이 늘고 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몇일전 친 따끈따끈한 5월 모의고사..
.
사그락, 사그락, 사그락??
.
어라 이게 진짜로 내 시험지가 맞나??
.
연이어 나오는 동그라미의 행진...
.
정말 얼마나 기뻤으면 옆에있는 친구한테 따귀를 때려보라고 말했겠습니까?
.
너무 기뻤습니다.
결과는 88점!!
( 4월대비 19점 상승, 시간안에 모든문제를 풀음, 높은 2등급)

늘 언어점수만 안나와서 결국 언어때문에 고려대를 못간 우리형( 언수외 311)이 쓸쓸하게 축하해주더군요..
그래도 기뻤습니다.

정말 여러분도 이 기쁨을 만끽해보고 언어는 절대 여러분의 원수가 아니란걸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독해포스를 하기 전에는 언어는 나의 원수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노력은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독해포스로 진짜 여러분이 원하는 등급을 만드시도록 하십시오.


(추가된 내용. 6월 7일)

오늘 아침 따끈따끈한 6월 모의고사!!!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혹시나 5월 모의고사만 잘친거 아니냐?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요....

결과는 88점!!! 뙇!!! ㅎㅎ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하긴 했지만 만족합니다!!!!

진짜 확실히 모의고사 치면서 느낀건데, 독해포스가 정말로 많이 도움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효자같은 녀석!!!!

특히 비문학에선 제가 오히려 문제를 풀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술술 풀릴수가 있을까...
의미단위 읽기 훈련도 스쳐지나가고 지금하고 있는 명제분석훈련도 스쳐지나가더군요... ㅎㅎㅎ

여튼 너무 좋습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란게 더 잘쳤으면 싶기도 하죠!

근데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을때 저 녀석이 자랑하는구나 라는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는 단지 저의 경험에 비추어 여러분들의 성적향상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글이에요.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독해포스 무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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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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