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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언어 기초.
작성자  서수호 고등3 조회수  250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 수험생입니다.
어쩌다보니 아버지껄로 가입해서 이 스터디포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문과지만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을 다른 과목에비해서 많이 하는편이었어요.
그리고 언어보단 외국어를 더 좋아했구요.
그러니 당연히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외국어-언어 순으로 공부를했지요.
그런데 하다보니까 언어가 정말 재미가없고 문제푸는 시간도 아깝고 해도 안오르는 느낌도있고...
그리고 언어는 언제든지 하면 바로 성적이 오를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왜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고3이 되고 어느덧 5~6월달이 되니까
뭔가 이래선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마침 아버지가 신문에서 스터디포스를 보시고는 해보는게 어떻겠니? 라고 하셔서 하기싫다고 했어요. 신문에서 광고하는거 다 사기라고 믿고있던 저였기에 당연히 싫다고 했던거죠.
하지만 아버지는 일단해보라고 해봐서 나쁠건 없잖니라고 하셔서 저는 일단은 해보기로하고 했습니다.


"100회까지는 너무 많은걸... 하기싫다 .."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 하기싫으니까 6월모의고사 끝나고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요.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하루에 2회씩 마스터할 생각으로 꾸준히 2개씩 했어요.

처음에 의미단위 읽기 부분을 할때는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재밌고 무었보다 나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정말 좋았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도 커졌어요.


제 친구중에 성적이 급상승한 친구가 있어요.
전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해서 그 친구한테 어떻게 했으면 성적이 팍올랐냐고 물어봣더니
그 친구가 "난 중학교때 고1난이도 까진 했었어"라고 하더군요.
이말을듣고 이 친구는 기초가 튼튼해서 한번에 팍 오를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 친구가 만약 기초가 없었다면 단기간에 오르는건 불가능했을 거예요.


저는 스터디포스를 하면서 그 친구가 떠오르면서 제가 그동안 뭐가 부족했는지 느꼈습니다.

그건 기초였어요.

스터디포스는 제게는 '언어의 기초'라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알게 해주었어요.
기초가 없었을땐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문제를 풀어도 안풀리고 문제푸는속도도 엄청느렸지요.

스터디포스를 통해

언어의 기초를 잡았고
지문을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내용 파악도 예전보단 훨씬 쉬워졌어요.

이젠 바로 문제풀이해도 이상하지않아요.
문제푸는게 편안해요.
채점을 해봐도 스터디포스를 하기 전보다 문제도 많이맞아요.


만약 100회라서 너무 많아서 도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은 늦지않았으니 빨리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기초(스터디포스)를 잡지못해서 문제풀어도 별 효과과 없는것보단
기초(스터디포스)라도 잡아서 자신감도 얻고 성적도 올리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성적안오른다고 끙끙 앓고 있지 마시고 지금바로 스터디포스 해보세요.
효과과 상당해요.

겁먹지말고,! 지금 시작하세요!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나만의 언어 기초.
작성자  서수호 고등3 조회수  250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 수험생입니다.
어쩌다보니 아버지껄로 가입해서 이 스터디포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문과지만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을 다른 과목에비해서 많이 하는편이었어요.
그리고 언어보단 외국어를 더 좋아했구요.
그러니 당연히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외국어-언어 순으로 공부를했지요.
그런데 하다보니까 언어가 정말 재미가없고 문제푸는 시간도 아깝고 해도 안오르는 느낌도있고...
그리고 언어는 언제든지 하면 바로 성적이 오를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왜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고3이 되고 어느덧 5~6월달이 되니까
뭔가 이래선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마침 아버지가 신문에서 스터디포스를 보시고는 해보는게 어떻겠니? 라고 하셔서 하기싫다고 했어요. 신문에서 광고하는거 다 사기라고 믿고있던 저였기에 당연히 싫다고 했던거죠.
하지만 아버지는 일단해보라고 해봐서 나쁠건 없잖니라고 하셔서 저는 일단은 해보기로하고 했습니다.


"100회까지는 너무 많은걸... 하기싫다 .."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 하기싫으니까 6월모의고사 끝나고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요.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하루에 2회씩 마스터할 생각으로 꾸준히 2개씩 했어요.

처음에 의미단위 읽기 부분을 할때는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재밌고 무었보다 나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정말 좋았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도 커졌어요.


제 친구중에 성적이 급상승한 친구가 있어요.
전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해서 그 친구한테 어떻게 했으면 성적이 팍올랐냐고 물어봣더니
그 친구가 "난 중학교때 고1난이도 까진 했었어"라고 하더군요.
이말을듣고 이 친구는 기초가 튼튼해서 한번에 팍 오를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 친구가 만약 기초가 없었다면 단기간에 오르는건 불가능했을 거예요.


저는 스터디포스를 하면서 그 친구가 떠오르면서 제가 그동안 뭐가 부족했는지 느꼈습니다.

그건 기초였어요.

스터디포스는 제게는 '언어의 기초'라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알게 해주었어요.
기초가 없었을땐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문제를 풀어도 안풀리고 문제푸는속도도 엄청느렸지요.

스터디포스를 통해

언어의 기초를 잡았고
지문을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내용 파악도 예전보단 훨씬 쉬워졌어요.

이젠 바로 문제풀이해도 이상하지않아요.
문제푸는게 편안해요.
채점을 해봐도 스터디포스를 하기 전보다 문제도 많이맞아요.


만약 100회라서 너무 많아서 도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은 늦지않았으니 빨리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기초(스터디포스)를 잡지못해서 문제풀어도 별 효과과 없는것보단
기초(스터디포스)라도 잡아서 자신감도 얻고 성적도 올리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성적안오른다고 끙끙 앓고 있지 마시고 지금바로 스터디포스 해보세요.
효과과 상당해요.

겁먹지말고,!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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