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포스 - 독해력/사고력 수능최적화 훈련

우리동네 센터문의 031)718-1200

| 독해포스

커뮤니티Zone

회원게시판

언어영역에서의 기적은 없다??
작성자 배웅재 고등3	조회수 4341
이제 고3이되는 지방 고등학교에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책사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으셔서 전집으로도 사고 단권으로도 생각 날 때 마다 사서 읽었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이 읽어서스스로 속독에 대한 훈련도 많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짤막한 책 한 page 읽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200장쯤 되는 책은 2시간 남짓해서 다 읽어냈죠. 그러나 그건 눈으로 책을 훓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평가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크나큰 결점을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죠. 사실 이것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언어 모의고사가 제 실력을 판단해 줬거든요, 사실 1학년때는 괜찮게 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감이 1학년다운 쉬운 난이도에 맞게 적중되어서 그럭 저럭 답이 맞아들어갔던 거에요 한 두번 빼고는 각종 모의고사에서 대부분 1등급 받았습니다. 문제는 2학년 때 부터였죠. 2학년이되면 난이도가 1학년과는 비교도 안되죠. 특히 이제 수능준비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3학년 문제지를 펴들고 풀면 틀린문제가 비오듯 하는 겁니다. 아,,,, 고민했죠,,,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이렇게 망쳤다니,, 2학년 중반에는 사설모의고사에서 4등급을 맞기도했습니다. 국어학원에 잘못다녔나? 학교선생님이 문젠가? 지금 보고 있는 교재가 문제인가?,, 저는 문제의 원인을 계속 외부로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국어학원도 선생님도 교재는 모두 최고였지만 제 자신이 문제 였죠. 남들 보다 빨리읽는다는데서 오는 자만심, 그런 자만심이 시험에서 꺽이는데에서 오는 열등감 심리적으로 계속 불안한 기분,,,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교재와 공부방식을 바꾸는데서 부터 출발했습니다. 시중에나와있는 각종기출문제집만 풀어왔고 이름 거창한 언어문제집이다하면 사서 풀던 제가 이제는 방법을 바꿔야 되겠다 해서 언어의 근본 적인 해결방법을 일러주는 책들을 사서 봤습니다. 논리학에관한 책 언어의 기술에관한 책 독해방법에 관한 책 심지어는 LEET PSAT 을 분석해 논 문제집 도봤습니다. 그러나 실력은 잘 늘지가 않더군요,, 혹자가 말한대로 언어는 단기간에 절대 오르지 않는다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더군요,,,, 할만큼 한 저로는 또 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에 보던 독서평설에서 스피드북이라고 맨앞page에 광고를 봤습니다. 어떤 사람이 뭐 언어점수가 바닥이였는데 스피드북해서 1등급 맞고 연대를 갔다니 뭐라니 전 그런걸 믿지않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것은 대게 심한과장과 왜곡에 얼룩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심각한 절망에 빠진 상태에서는 언어를 1등급으로 만들어준다?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언어는,, 특히 수능언영역이라는 것은 당신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서 잘 읽는다고 해서 점수를 더 주지 않습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 지문을 읽어 내고 문제가 묻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조직해서 머리로 흡수하고 답을 찍어낼 수있느냐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비문학 영역 7개정도에서 각 2~3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지문의 길이는 1400~1600 내외입니다. 이걸 얼마나 빨리 읽어야할까요?,,. (참고로 제가 스피드북 첫 훈련햇을때 분당 900 자였고 지금은 분당 1400~1600 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좋은 점수를 얻기위해서는 문단의 배열과 각문단의 주제 전체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필수 개념,, 글쓴이의 의견 이라든지 예를 들어 과학이나 기술지문이라면 그 원리에대해 파악할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능력이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해서 늘까요?, 네,. 늡니다. 당연히 늘죠... 그러나 그것은 시험에 익숙해지는 것일뿐입니다. 그것은 본질적 실력향상이 아닌,,,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 해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맞고 틀리고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은 물고기를 잡는 법을 습득해야 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걸 잘모르고있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알면서도 불안해서,, 아니면 방법을 몰라서 계속 그렇게 할수도 있죠.. 저도 그런 학생들중 한명이었구요. 하지만..,,,, 애석 하게도 대한민국의 어떤 책과 학습지도 ,, 그런 본질적인 능력을 키워주고 다져주는 교육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많은 언어책을 봐도 그말이 그말이고 너무 어려워서 학생에 맞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적용하는데에는 분량상에도 에러가 많이 존재했습니다. 그런 절망에 빠진제가 마지막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스피드북이라는 유혹에 마음을 허락했습니다. 일단 무료체험을 해봤죠, 수강료가 10만원이 넘는 큰돈이라 신중을 기하려고요. 각종 검색엔진 사이트의 지식in이라든지 블로그에서 스피득북에대한 관련 내용르 탐독해보기도 해봤습니다... 아마 지금 스피북훈련을 해보고 싶은데 망설임에 이 글을 클릭한 여러분도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ㅎㅎ 무료체험을 제 아이디와 동생아이디로 각 단계를 몇번식 해봤습니다.. 뭔가 다르더라고요, 스피드북=속독 이라고 해서 단순히 읽는 속도를 증진시키는 줄알았는데 이거 참,,ㅎ 글에 대한 인간의 인지능력을 세부적으로 분류를해서 체계적으로 학습시키는 제가 기다리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음날 바료 결제를 했죠,, 그때가 아마 고2 가을녘이었을 겁니다. 그때부터 훈련을 시작했죠.. 한 훈련에 30분 걸린다 길래 그래서,,, 하루에 30분은 무슨일이있어도 스피드북에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제가 했던 훈련이 지금 수능독해포스12의 전 버전인 수능독해 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훈련을 정말 매일 했습니다. 학교에서 끝나고 오자마자 시작해서 반드시 끝내고 다른 공부를 했으니까요,, (ㅎㅎ솔직히말해서 지금까지 2번 빠졌어요 하루는 내신 대비첫날, 하루는 신종플루 의심증상 때문에) 아 참 보완학습도 꾸준히 했습니다.. 특히 단어 암기 하는 프로그램이 좋더군요, 처음에는 20개 단어 중에 딱 6개 맞았습니다.. 단순 인지와 암기로 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오죠 그래서 다음부터는 제 나름의 방법도 만들었죠,해보신 분을 알겠지만 그게 세로로5 가로로4개잖아요,, 세로로 5개단어로 전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온도 바람 화석 화분 시골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음,,, 시골에 바람이 불어 온도가 높아져 밖으로 나와 화분을 보니 화분 밑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런식으로,,, 언뜻 보면 연계가 되지 않는 단어들을 제 나름대로 조합해서 이미지화로 기억하니 암기가 쉽게되는 것입니다.. 그후로는 20개중 20개를 다맞습니다.. ㅎㅎ 이런 방법은 다른 공부에도 바로적용되더군요,, 사탐과목에서 개념간의 순서라든지 년도암기 개념암기는 저한테 쥐약이었지만,,, 여기서 터득한 방법으로 적용시키니 2시간 공부할것이 반이하의 시간으로 해결 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남들이 어려웠다고, 전교1등과 이번 수능 성적이 98에 육박하는 친구가 80점대의 점수를 맞았는데 저는 가볍게 90을 넘겼습니다,, 물론 문제 다풀고 시간도 15분정도 남겼죠 . 몇몇실수만없었다면 100점도가능했을 겁니다. 자신감이 생기데요.,, 이게 2달정도 그러니 50회정도 훈련했을때의 결과였습니다... 그후로는 문제집도 술술풀렸죠,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 주니까 정말 금방금방 풀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점,, 그날의 스피드북훈련을 끝내고는 지시한대로 꼭 30분동안 책을 읽거나 시험기간이라면 개념서를 읽거나 했고 최근에는 문제집을 보고있습니다, 30분 스피드북 30분 문제풀이하니까 가장 이상적인것 같아서요. 요즘엔 새 버전이 나왔더군요 독해포스12라고 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언어에 대한 12가지 포스를 길러주는 것이더군요, ㅎㅎ 전 버전에 비해서 인터페이스라든지 화면 구성도 훨씬 깔끔해졌구요. 이제는 매일 매일 그날의 훈련 끝에는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도 풀수있고 해설도 실려나오더군요,,, 매우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북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이제는 스피드북 영어도 훈련합니다. 영어도 언어훈려만큼의 효과가 있는데 이건 영어훈련 소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어의 기적은 절대 생길수 없다구요? 아무리 해도 성적이 더이상 오르지 않는 다구요? 뭔가 획기적인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굳이 스피드 북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와 상응하는 서비스를 다른 곳에서 받을 수있다면요,, 그러나 단언컨데 제가 보기엔 없습니다. 요즘엔 이런생각도 합니다. 두꺼운 책을 남들이 보는 것보다 2배정도 빠르고 정학하게 읽으면 인생에있어서 학습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학습시간을 줄일수 있을 까요? ,, 비단 고교 학습량 을 제외하고 서라도 대학교에가서 읽을 책이 산더미같지 많지 않습니까,, 각종논문에 원서에,, 그래서 전 이런 속독훈련이 전국 초등학교때부터 필수과목에 편성해서 매일 매일 아침1교시로 정해서 전국민적인 속독훈련으로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글로 적힌 정보를 빠르게 읽고 이해해서 소통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얼마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것입니까.,,,, 이야기가 너무 거시적으로 흘러버렸는데,,, 결론은,,, 그러니까,, 뭐,, 언어영역 잘 안된다고요?, 3등급이하로 떨어졌습니까.. 문제풀이에 아무리 의존해도 성적이 안오른다고요?, 네,,, 스피드북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신문잡지광고따위를 믿지 않던 제가 이렇게 글 올리고있지 않습니까 언어영역 반드시 최소한 1등급은 맞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남들과 똑같이 학습해야될 내용은 2배는 정교하고 빠르게 해 낼수있습니다. 남들 공부할때 여유를 가질수있게되죠. 이 정도의 써비스는 천만원 짜리 쪽집게 과외보다 비교도 안되교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스피드북과 그 훈련에 참여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신뢰를 보내며 글 줄이겠습니다.

독해포스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언어영역에서의 기적은 없다??

작성자 배웅재 고등3	조회수 4341
이제 고3이되는 지방 고등학교에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책사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으셔서 전집으로도 사고 단권으로도 생각 날 때 마다 사서 읽었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이 읽어서스스로 속독에 대한 훈련도 많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짤막한 책 한 page 읽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200장쯤 되는 책은 2시간 남짓해서 다 읽어냈죠. 그러나 그건 눈으로 책을 훓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평가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크나큰 결점을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죠. 사실 이것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언어 모의고사가 제 실력을 판단해 줬거든요, 사실 1학년때는 괜찮게 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감이 1학년다운 쉬운 난이도에 맞게 적중되어서 그럭 저럭 답이 맞아들어갔던 거에요 한 두번 빼고는 각종 모의고사에서 대부분 1등급 받았습니다. 문제는 2학년 때 부터였죠. 2학년이되면 난이도가 1학년과는 비교도 안되죠. 특히 이제 수능준비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3학년 문제지를 펴들고 풀면 틀린문제가 비오듯 하는 겁니다. 아,,,, 고민했죠,,,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이렇게 망쳤다니,, 2학년 중반에는 사설모의고사에서 4등급을 맞기도했습니다. 국어학원에 잘못다녔나? 학교선생님이 문젠가? 지금 보고 있는 교재가 문제인가?,, 저는 문제의 원인을 계속 외부로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국어학원도 선생님도 교재는 모두 최고였지만 제 자신이 문제 였죠. 남들 보다 빨리읽는다는데서 오는 자만심, 그런 자만심이 시험에서 꺽이는데에서 오는 열등감 심리적으로 계속 불안한 기분,,,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교재와 공부방식을 바꾸는데서 부터 출발했습니다. 시중에나와있는 각종기출문제집만 풀어왔고 이름 거창한 언어문제집이다하면 사서 풀던 제가 이제는 방법을 바꿔야 되겠다 해서 언어의 근본 적인 해결방법을 일러주는 책들을 사서 봤습니다. 논리학에관한 책 언어의 기술에관한 책 독해방법에 관한 책 심지어는 LEET PSAT 을 분석해 논 문제집 도봤습니다. 그러나 실력은 잘 늘지가 않더군요,, 혹자가 말한대로 언어는 단기간에 절대 오르지 않는다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더군요,,,, 할만큼 한 저로는 또 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에 보던 독서평설에서 스피드북이라고 맨앞page에 광고를 봤습니다. 어떤 사람이 뭐 언어점수가 바닥이였는데 스피드북해서 1등급 맞고 연대를 갔다니 뭐라니 전 그런걸 믿지않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부류의 것은 대게 심한과장과 왜곡에 얼룩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심각한 절망에 빠진 상태에서는 언어를 1등급으로 만들어준다?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언어는,, 특히 수능언영역이라는 것은 당신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서 잘 읽는다고 해서 점수를 더 주지 않습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 지문을 읽어 내고 문제가 묻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조직해서 머리로 흡수하고 답을 찍어낼 수있느냐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비문학 영역 7개정도에서 각 2~3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지문의 길이는 1400~1600 내외입니다. 이걸 얼마나 빨리 읽어야할까요?,,. (참고로 제가 스피드북 첫 훈련햇을때 분당 900 자였고 지금은 분당 1400~1600 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좋은 점수를 얻기위해서는 문단의 배열과 각문단의 주제 전체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필수 개념,, 글쓴이의 의견 이라든지 예를 들어 과학이나 기술지문이라면 그 원리에대해 파악할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능력이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해서 늘까요?, 네,. 늡니다. 당연히 늘죠... 그러나 그것은 시험에 익숙해지는 것일뿐입니다. 그것은 본질적 실력향상이 아닌,,,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 해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맞고 틀리고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은 물고기를 잡는 법을 습득해야 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걸 잘모르고있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알면서도 불안해서,, 아니면 방법을 몰라서 계속 그렇게 할수도 있죠.. 저도 그런 학생들중 한명이었구요. 하지만..,,,, 애석 하게도 대한민국의 어떤 책과 학습지도 ,, 그런 본질적인 능력을 키워주고 다져주는 교육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많은 언어책을 봐도 그말이 그말이고 너무 어려워서 학생에 맞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적용하는데에는 분량상에도 에러가 많이 존재했습니다. 그런 절망에 빠진제가 마지막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스피드북이라는 유혹에 마음을 허락했습니다. 일단 무료체험을 해봤죠, 수강료가 10만원이 넘는 큰돈이라 신중을 기하려고요. 각종 검색엔진 사이트의 지식in이라든지 블로그에서 스피득북에대한 관련 내용르 탐독해보기도 해봤습니다... 아마 지금 스피북훈련을 해보고 싶은데 망설임에 이 글을 클릭한 여러분도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ㅎㅎ 무료체험을 제 아이디와 동생아이디로 각 단계를 몇번식 해봤습니다.. 뭔가 다르더라고요, 스피드북=속독 이라고 해서 단순히 읽는 속도를 증진시키는 줄알았는데 이거 참,,ㅎ 글에 대한 인간의 인지능력을 세부적으로 분류를해서 체계적으로 학습시키는 제가 기다리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음날 바료 결제를 했죠,, 그때가 아마 고2 가을녘이었을 겁니다. 그때부터 훈련을 시작했죠.. 한 훈련에 30분 걸린다 길래 그래서,,, 하루에 30분은 무슨일이있어도 스피드북에 투자하자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제가 했던 훈련이 지금 수능독해포스12의 전 버전인 수능독해 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훈련을 정말 매일 했습니다. 학교에서 끝나고 오자마자 시작해서 반드시 끝내고 다른 공부를 했으니까요,, (ㅎㅎ솔직히말해서 지금까지 2번 빠졌어요 하루는 내신 대비첫날, 하루는 신종플루 의심증상 때문에) 아 참 보완학습도 꾸준히 했습니다.. 특히 단어 암기 하는 프로그램이 좋더군요, 처음에는 20개 단어 중에 딱 6개 맞았습니다.. 단순 인지와 암기로 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오죠 그래서 다음부터는 제 나름의 방법도 만들었죠,해보신 분을 알겠지만 그게 세로로5 가로로4개잖아요,, 세로로 5개단어로 전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온도 바람 화석 화분 시골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음,,, 시골에 바람이 불어 온도가 높아져 밖으로 나와 화분을 보니 화분 밑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런식으로,,, 언뜻 보면 연계가 되지 않는 단어들을 제 나름대로 조합해서 이미지화로 기억하니 암기가 쉽게되는 것입니다.. 그후로는 20개중 20개를 다맞습니다.. ㅎㅎ 이런 방법은 다른 공부에도 바로적용되더군요,, 사탐과목에서 개념간의 순서라든지 년도암기 개념암기는 저한테 쥐약이었지만,,, 여기서 터득한 방법으로 적용시키니 2시간 공부할것이 반이하의 시간으로 해결 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남들이 어려웠다고, 전교1등과 이번 수능 성적이 98에 육박하는 친구가 80점대의 점수를 맞았는데 저는 가볍게 90을 넘겼습니다,, 물론 문제 다풀고 시간도 15분정도 남겼죠 . 몇몇실수만없었다면 100점도가능했을 겁니다. 자신감이 생기데요.,, 이게 2달정도 그러니 50회정도 훈련했을때의 결과였습니다... 그후로는 문제집도 술술풀렸죠,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 주니까 정말 금방금방 풀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점,, 그날의 스피드북훈련을 끝내고는 지시한대로 꼭 30분동안 책을 읽거나 시험기간이라면 개념서를 읽거나 했고 최근에는 문제집을 보고있습니다, 30분 스피드북 30분 문제풀이하니까 가장 이상적인것 같아서요. 요즘엔 새 버전이 나왔더군요 독해포스12라고 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언어에 대한 12가지 포스를 길러주는 것이더군요, ㅎㅎ 전 버전에 비해서 인터페이스라든지 화면 구성도 훨씬 깔끔해졌구요. 이제는 매일 매일 그날의 훈련 끝에는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도 풀수있고 해설도 실려나오더군요,,, 매우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북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이제는 스피드북 영어도 훈련합니다. 영어도 언어훈려만큼의 효과가 있는데 이건 영어훈련 소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어의 기적은 절대 생길수 없다구요? 아무리 해도 성적이 더이상 오르지 않는 다구요? 뭔가 획기적인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굳이 스피드 북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와 상응하는 서비스를 다른 곳에서 받을 수있다면요,, 그러나 단언컨데 제가 보기엔 없습니다. 요즘엔 이런생각도 합니다. 두꺼운 책을 남들이 보는 것보다 2배정도 빠르고 정학하게 읽으면 인생에있어서 학습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학습시간을 줄일수 있을 까요? ,, 비단 고교 학습량 을 제외하고 서라도 대학교에가서 읽을 책이 산더미같지 많지 않습니까,, 각종논문에 원서에,, 그래서 전 이런 속독훈련이 전국 초등학교때부터 필수과목에 편성해서 매일 매일 아침1교시로 정해서 전국민적인 속독훈련으로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글로 적힌 정보를 빠르게 읽고 이해해서 소통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얼마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것입니까.,,,, 이야기가 너무 거시적으로 흘러버렸는데,,, 결론은,,, 그러니까,, 뭐,, 언어영역 잘 안된다고요?, 3등급이하로 떨어졌습니까.. 문제풀이에 아무리 의존해도 성적이 안오른다고요?, 네,,, 스피드북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신문잡지광고따위를 믿지 않던 제가 이렇게 글 올리고있지 않습니까 언어영역 반드시 최소한 1등급은 맞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남들과 똑같이 학습해야될 내용은 2배는 정교하고 빠르게 해 낼수있습니다. 남들 공부할때 여유를 가질수있게되죠. 이 정도의 써비스는 천만원 짜리 쪽집게 과외보다 비교도 안되교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스피드북과 그 훈련에 참여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신뢰를 보내며 글 줄이겠습니다.
독해포스 프로그램소개 독해포스 무료체험

이전	진짜 추천해주고 싶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다음	나의 선생님~~^^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 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