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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세주 중등 독해포스
작성자  이재균 중등2 조회수  3909
나는 아버지의 유학으로 1살때 먼 나라 미국에 6년반 동안 있다가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너무나도 낯설었고, 초등학교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니
성적이 너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이미 한국어를 너무 늦게 배우고 영어도 너무 기본적인 단어만 배워왔기 때문에
영어도 발음 빼고 잘하는 편도 아니고 한국어는 더욱 잘하는편이 아니었다.
그리고 시험을 칠때는 항상 3문제정도 못풀어서 찍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막상 시험만 보면 시간에 쫒겨서 아는 문제도 생각이 안나고
모든것이 뒤죽 박죽되곤 했다.

이런 나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찾으시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스피드북'을 아시게 되어서 나에게 추천을 하셔서 스피드북을 하게되었다.
추천을 받았을때 효과가 대단하고 읽는속도와 이해하는 속도가 상승 한다는 말을 보고
처음 무료 체험을 해보았다.

체험을 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지루하고 잘 안되서 성적이 나쁜 이유로 짜증이 많이나서
스피드북을 관둘려고 했었다. 체험 수기에 나온 글들을 읽을 때도 반신 반의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도 방학이라서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번 끝까지 할려고 결제를 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때문인지 하기싫은일을 꾹꾹 마음속으로 누르면서 처음으로 결제해서 훈련했다.

처음에는 읽는 속도가 겨우 레벨 2밖에 안되서 속상했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서 지금은 레벨 20이 된것이다.(시작한지 겨우 2주 만에....)
그래서 "아! 이게 스피드북의 효과구나" 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번씩 하다가 요즘은 하루에 꼬박꼬박 두번씩 해서 점점 성적이 좋아지면서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것이다.

또, 마지막에 막대 그래프를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성적이 왔다 갔다 해서 어떨 때는 기분이 무지 좋고
어떨 때는 기분이 무지 안좋았지만, 요즘은 왔다 갔다 하던 것이 갑자기 쭉쭉 뻗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니 정말 스피드북을 했던것이 후회되지 않고 잘 시작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는게 마지막에 보완학습 게임하는게 있다.
이 게임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나는 보통 단어 기억을 중심으로 많이 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한국 단어들이 익숙지 않아 단어 기억위주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겨우 3분에 5개 밖에 못 기억했었는데 요즘은 "올레!" 14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목표를 13으로 정해서 목표가 될 때까지 반복한다.

나는 스피드 북을 이번 달 6일부터 했으니 거의 한해의 시작을 스피드북과 함께 했다고 생각한다.
몇 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3 한해동안 열심히 해서 내년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가장 약한 과목이 아니라 국어가 가장 강한 과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이번 중간고사 때도 벌써 나의 변한 모습이 기대 된다.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해서 다음 번에는 향상된 나의 성적에 대해서 체험 수기를 써야겠다.

독해포스기본과정 훈련 회원의 생생한 체험후기 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나의 구세주 중등 독해포스
작성자  이재균 중등2 조회수  3909
나는 아버지의 유학으로 1살때 먼 나라 미국에 6년반 동안 있다가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너무나도 낯설었고, 초등학교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니
성적이 너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이미 한국어를 너무 늦게 배우고 영어도 너무 기본적인 단어만 배워왔기 때문에
영어도 발음 빼고 잘하는 편도 아니고 한국어는 더욱 잘하는편이 아니었다.
그리고 시험을 칠때는 항상 3문제정도 못풀어서 찍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막상 시험만 보면 시간에 쫒겨서 아는 문제도 생각이 안나고
모든것이 뒤죽 박죽되곤 했다.

이런 나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찾으시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스피드북'을 아시게 되어서 나에게 추천을 하셔서 스피드북을 하게되었다.
추천을 받았을때 효과가 대단하고 읽는속도와 이해하는 속도가 상승 한다는 말을 보고
처음 무료 체험을 해보았다.

체험을 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지루하고 잘 안되서 성적이 나쁜 이유로 짜증이 많이나서
스피드북을 관둘려고 했었다. 체험 수기에 나온 글들을 읽을 때도 반신 반의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도 방학이라서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번 끝까지 할려고 결제를 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때문인지 하기싫은일을 꾹꾹 마음속으로 누르면서 처음으로 결제해서 훈련했다.

처음에는 읽는 속도가 겨우 레벨 2밖에 안되서 속상했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서 지금은 레벨 20이 된것이다.(시작한지 겨우 2주 만에....)
그래서 "아! 이게 스피드북의 효과구나" 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번씩 하다가 요즘은 하루에 꼬박꼬박 두번씩 해서 점점 성적이 좋아지면서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것이다.

또, 마지막에 막대 그래프를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성적이 왔다 갔다 해서 어떨 때는 기분이 무지 좋고
어떨 때는 기분이 무지 안좋았지만, 요즘은 왔다 갔다 하던 것이 갑자기 쭉쭉 뻗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니 정말 스피드북을 했던것이 후회되지 않고 잘 시작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는게 마지막에 보완학습 게임하는게 있다.
이 게임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나는 보통 단어 기억을 중심으로 많이 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한국 단어들이 익숙지 않아 단어 기억위주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겨우 3분에 5개 밖에 못 기억했었는데 요즘은 "올레!" 14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목표를 13으로 정해서 목표가 될 때까지 반복한다.

나는 스피드 북을 이번 달 6일부터 했으니 거의 한해의 시작을 스피드북과 함께 했다고 생각한다.
몇 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3 한해동안 열심히 해서 내년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가장 약한 과목이 아니라 국어가 가장 강한 과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이번 중간고사 때도 벌써 나의 변한 모습이 기대 된다.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해서 다음 번에는 향상된 나의 성적에 대해서 체험 수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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